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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세계免, 설 앞두고 소외계층 위한 나눔 진행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20-01-23 11:29

독거노인 생필품 구매 지원금 전달
연탄 2천여장 10여가구에 직접 배달

신세계면세점부산점과 부산연탄은행이 함께하는 이웃 사랑 연탄 나눔 행사.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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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구정을 앞두고 부산지역 소외가정을 위한 생필품 구매 지원금을 전달하고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설 명절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인사총무파트 김수강 차장, 김연주 로사복지관 차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 100만원은 부산 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지급되는 쌀, 라면, 의료품 등을 포함한 생필품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진구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임직원 25명이 연탄 2000장을 일대 소외가정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10여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해당 봉사활동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총 7000여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CSR 담당자는 "부산 지역의 따뜻한 연말보내기 위해 임직원들이 땀 흘렸다"며 "작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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