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주대스타' 펭수 사칭주의보, 2030을 사로잡은 인기비결은?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9 11:23

펭수 공식입장 (사진 :펭수 SNS)

펭수 공식입장 (사진 :펭수 SNS)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인경 기자] '우주대스타' 펭수를 사칭해 오프라인에서 자신과 관련된 콘텐츠와 관련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자이언트 펭TV' 측은 18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한 공지와 정당한 절차 없이 절대 여러분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므로 사칭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펭수는 뿡뿡이와 뽀로로의 뒤를 이어 EBS에서 내놓은 캐릭터로 화끈한 성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당초 펭수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으나, 'EBS 아이돌 육상대회'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20대~30대 성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펭수의 인기비결은 '거침없는 발언'이다. 지난달 23일 펭수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출연해서펭수는 "남극에서 오셨는데 많은 나라들 중 한국을 선택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한국에 '뽀로로'라는 펭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기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고민하지 않았다. 또 한국에 엄청난 스타 BTS가 있지 않냐. 스타가 되려면 한국에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한국에서의 첫 번째 목표는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이다. 해피 바이러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펭수는 "EBS에서 잘리면 KBS로 가겠다" "김명중(EBS 사장) 돈으로 구독자들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말한 데 이어 '남극'이란 자작 시에선 "참치는 비싸, 비싸면 못 먹어, 못 먹을 땐 김명중"이라고 하는 등 사이다 발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펭수가 등장하는 '자이언트 펭TV'는 EBS 1TV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TV 프로그램이다. 2019년 4월에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6개월만에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25만명을 넘어서며 11월 19일 기준 74만명을 도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유동균 마포구청장, 어르신 1000명과 한마당 큰잔치 참석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역 어르신 1000여 명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유 구청장은 23일 오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2026년 마포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에 참석했다.마포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포구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샌드아트와 공감 공연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가수 황민호·소유미·양지원과 이상호·이상민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사에 2 마포구의회, 소속 의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마포구의회가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2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이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4대 폭력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 일상생활과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안내했다.교육에서는 각 폭력 유형에 대한 3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확보 방안 논의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동작구 주요 사업에 필요한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도 참석해 사업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논의된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모두 81억5500만원 규모다. 상도1동과 사당3·4·5동 등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은 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