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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1월 힐스테이트 대구역 803세대 분양 예정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4 13:44

힐스테이트 대구역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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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현대건설이 다음달인 11월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7-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구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지하 4층~지상 49층, 오피스텔 1개동과 아파트 5개동, 총 6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43~46㎡의 오피스텔 150실과 전용면적 84~112㎡의 아파트 803세대로 조성된다.

공급 가구는 오피스텔 ▲43㎡A 50실 ▲43㎡B 50실 ▲46㎡ 50실과 아파트 ▲84㎡A 172세대 ▲84㎡B 89세대 ▲84㎡C 374세대 ▲112㎡ 168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2룸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실속있는 소형 주거공간(오피스텔)을 공급해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면적으로 구성했고, 아파트도 중소형 평면과 중대형 평면을 고루 배치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대구의 구도심이자 중심인 대구역 인근에서 대구역과 가장 가까운 맨 앞자리에 위치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대구 중구에서 가장 높은 49층의 최고층 단지로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대구 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교통․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완성된 입지환경과 높은 브랜드 가치로 인해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분양 전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부터 뜨거운 청약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 분양시장을 대표하는 지역이다.

올해는 ‘힐스테이트 다사역’을 비롯해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신천센트럴자이’, ‘청라언덕역 서한 포레스트’ 등 분양에 나선 단지마다 수십대일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브랜드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이 들어서는 대구역 일대도 분양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4년 분양한 대구역 센트럴 자이와 2017년 분양한 대구역 유림 노르웨이 숲, 올해 분양한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치며 인기를 증명했다.

시세상승도 가파르다. 2017년 10월에 입주에 돌입한 대구역 센트럴자이의 경우 분양 당시 전용 84㎡가 3억 1천만원에 분양했다. 이 단지의 같은 면적은 최고 6억 4천만원에 거래되면서 2배가 넘는 상승을 기록했다. 대구 중심에 위치한 주거단지의 가치를 증명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52(만촌역 인근)에 마련되며 오는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견본주택 개관 전 운영되는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151길 105(신천교 앞)에 위치해 운영 중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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