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성락교회 82세 김기동 목사, 어린 교인과 스킨십 '영상 有'…증언 속출 "무방비 상태로..."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8 11:32

(사진: MBC, SBS 방송 캡처)

(사진: MBC, SBS 방송 캡처)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성락교회의 김기동 원로 목사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김기동 목사가 나이가 어린 교인과 숙박업소를 드나드는 모습이 포착돼 세간의 충격을 자아냈다.

이날 한 제보자는 자신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증거로 제출했다. 이 속에는 82세의 김 목사가 20대 교인의 손을 잡고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와 같은 모습은 반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 열 차례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목사와 교인은 이 모습에 대해 할아버지와 손녀 같은 사이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음을 주장했다.

그러나 성락교회의 김 목사는 교인들을 상대로 수차례 성 유린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던 바, 그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가 지워지지 않고 있는 상황.

실제 지난 2017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김 목사에게 성 유린을 당했다는 여성이 등장했다.

당시 그녀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분이 체격도 크고 힘도 세니까 무방비 상태로 당했다. 날 넘어트려 뉘어 놓고, 일방적이고 순식간에 속옷을 벗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도 바지만 내렸던 것 같다"며 "내 생각에 크고 징그럽고 시커멓고 무섭고 지저분했다. 놀라고 당황해서 울었다"며 상세한 증언을 더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는 앞서 성 추문으로 인한 법적 절차가 진행된 바 있으나 당시 증거가 충분치 않아 혐의를 인정받지 못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감옥에서 ‘기억의 공간ʼ으로…서대문이 이어가는 역사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②]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여름이 조금씩 물러나는 듯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햇볕은 2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서초여성상 ‘양성평등 실천’ 분야 단체상 수상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이 최근 서초구로부터 '2026년 서초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제12회 서초여성상 ‘양성평등 실천’ 분야 단체상을 수상했다.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은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성수 서초구청장으로부터 단체상을 받았다.특히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을 통해 수상안전 및 구조, 응급처치, 성인지 감수성, 현장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여성 수상안전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진출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내년에도 여성 수상안전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확대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지역사 3 용산구의회, 새 슬로건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 확정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가 제10대 의회의 의정 철학과 방향을 담은 공식 슬로건을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로 확정했다.용산구의회는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새 슬로건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슬로건과 함께 의회는 ▲희망주는 의회 ▲믿음주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 ▲함께하는 의정 등 4대 의정목표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구의원·직원 참여 공모로 선정슬로건과 의정목표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구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