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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이동점포 'NH Wings' 운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9 10:59

하반기 70여곳 계획

이대훈 은행장이 18일 리뉴얼한 이동점포 'NH Wings'를 방문하여 금융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이 18일 리뉴얼한 이동점포 'NH Wings'를 방문하여 금융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사진=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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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이 이동점포 'NH Wings'를 운영한다.

농협은행은 19일 여름휴가철과 추석명절, 지역축제 등이 가득한 하반기에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하여 이동점포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 해 상반기에는 총 71회, 353일간 지역행사현장에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했고, 하반기에는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백제문화제' 및 '제주 국제감귤박람회' 등 전국 방방곡곡 70여 곳의 지역행사현장을 찾아다니며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형 이동점포인 'NH Wings'를 이용해 매년 120여 곳의 휴게소 및 축제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신권 교환은 물론 현금입출금, 계좌이체, 외화환전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 앞 광장에서 노후화된 이동점포를 리뉴얼하고 직원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이동점포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시연회에 참석한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은 “휴가철 고객의 금융서비스에 공백이 없도록 이동점포를 운영 하겠다”며 “농협은행은 대면과 비대면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중심 선도은행’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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