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와디즈, 샤플 캐리어&백팩 크라우드펀딩 역대 최고액 13억 돌파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8 11:09

와디즈, 샤플 캐리어&백팩 크라우드펀딩 역대 최고액 13억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와디즈는 지난 6월 20일 시작해 7월 19일까지 진행 예정인 샤플 ‘닥터나(Dr.Nah) 캐리어 & 백팩’ 펀딩이 역대 최고 펀딩액을 경신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500만원의 펀딩액을 목표로 진행된 샤플의 와디즈 펀딩은 종료 이틀을 앞둔 시점에 크라우드펀딩 사상 최고액인 13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모금액 중 최고액에 달하는 금액으로 19일 종료까지 무난히 15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셔플은 이외에도 역대 최대 펀딩 참여자 약 2만명, 목표액 27000% 이상 초과달성 등 다양한 신기록을 작성 중이다.

와디즈의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은 생산자가 선주문을 받은 만큼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기존 시장에서는 기업이나 개인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제작비를 마련하지 못해 생산까지 진행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와디즈에서는 목표금액을 달성할 경우 펀딩액으로 선주문 받은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와디즈 펀딩을 통해 기업은 재고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유통망까지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백화점이나 홈쇼핑 등 최대 40%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 대신 10%이내의 저렴한 수수료를 통해 제품 자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와디즈 성장사업실 최동철 부사장은 “와디즈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창작자들이 기존 시장에서 얻을 수 없던 제품 양산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와디즈가 자금 확보와 유통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2 한화오션, 수주잔고 증가 불구 주가 짓누르는 ‘무배당 기조’ 한화오션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재무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는 반면, 여전히 인색한 주주환원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68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되는 규모다.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지난 9월에만 총 2조9000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 ‘잭팟’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주가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수주산업은 공사 진행률로 수익을 인식한다. 따라서 계약기간 대비 계 3 "취지는 공감, 최소비율 등은 한계"…'스몰캡 리서치' 의무 과제에 증권사 고심 금융당국의 증권사 중소형주(스몰캡) 리서치 확대 방안 추진에 대해, 증권업계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방식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보 비대칭 해소 목적 등이 있으나, 특히 스몰캡 커버리지 최소비율 의무 도입 등은 의도와 달리 보고서 품질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 등이 나온다. 또, 천차만별인 각사 별 인력과 운영 여건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꼽았다. 스몰캡 리서치 확대에 힘 실은 정부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리서치의 '매수 쏠림', 낮은 스몰캡 커버리지 등 문제제기를 반영한 금융당국의 개선 방안이 그대로가 아닌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제2차 금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