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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위험과 차입(가산)금리 낮춘 ‘50down’ P2P 금융서비스 론칭

이창선 기자

cslee@

기사입력 : 2017-07-13 15:56

▲사진:50down서비스 화면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기존 국내외 P2P 금융서비스와는 차별화된 P2P 금융서비스가 론칭된다. 현재까지의 투자자는 투자 후 만기시점까지 차입자의 상황에 대하여 ‘까막눈’이나 마찬가지다. 얼마 전, 모 P2P회사는 상환일 직전에 ‘공사착공이 되지 않았다’ 하여 투자자들의 불만을 샀다.

새롭게 론칭되는 ‘50down’ P2P 서비스는 차입자의 상황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이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후 약방문’이라는 위험에서 투자자들을 해방시킨 서비스다.

또한, 차입자들에게도 과도하게 부과되어 왔던 ‘가산금리’를 낮추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금융권의 가산금리는 최소 대출기간이 1년이다. 따라서, 3개월 차입을 해도 1년치 가산금리로 산출된 후 기간 배분한다. 신용등급이 나쁘면 더 심각해진다. 가산금리의 50%이상을 차지하는 ‘기간 및 신용 스프레드’ 중 ‘신용스프레드’가 급등하기 때문이다.

‘50down’ P2P 금융서비스에서는 차입자가 자신의 자산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자동으로 매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 1년치의 ‘기간 및 신용 스프레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펀드매니저 등 25년 전문 금융인 경력을 가진 김영철 대표는 이렇게 ‘신용대출’의 ‘순자산 담보대출화’ 함으로 안전성이 한층 강조된 P2P상품을 7월17일 이후 론칭한다.

7월 하순에는 월 2% 정도의 수익성 높은 ‘가상화폐 P2P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투기상품으로 인식되는 가상화폐투자에 금융권 수준의 위험관리(분산투자, 가격흐름분석, 담보 및 거래위험 관리)하에 투자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제1차 이벤트 투자상품은 오는 17일 오전9시에 50down 홈페이지를 통하여 만나 볼 수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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