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보보안, 단 하나의 보안장치로...아이디팝 출시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9 16:27

정보보안, 단 하나의 보안장치로...아이디팝 출시
사이트마다 아이디 비밀번호가 다른 경우 머릿속으로 외우기 쉽지 않은 점에 착안해 아이디 비밀번호를 하나의 저장장치로 관리하는 보안장치 아이디팝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디 팝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전용 하드웨어보안칩을 장착된 USB형 패스워드 매니저이다. 최근 해킹우려와 보안상의 이유로 웹사이트의 비밀번호 변경과 함께 더 복잡한 수식을 더하라는 요구로 인해 아이디 비밀번호를 따로 관리할 장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이디팝은 최대 100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패스워드 매니저로 사이트마다 모두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일일이 기억하지 않아도, 접속시 아이디팝 버튼 클릭 한번 만으로 저장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자동 입력해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최근 트위터의 사용자 계정이 3300만명이나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되는 등 개인정보보안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유출된 3300만명중 무려 12만명이 외우기 쉬운 단순한 비밀번호(1234, abcd)등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많은 사이트에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쓰게 되면 보안성은 취약하지만 복잡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억하기 쉽지 않다. 아이디팝을 사용하면 단지하나의 패스워드만 기억하면 된다. 모든 데이터는 전용 하드웨어 보안 칩을 통해 암호화하기 때문에 분실 시에도 정보 유출의 염려도 없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기 분실 등에 대비해 원본 데이터를 미리PC에 보안백업 받아 놓는 기능도 제공한다.

현재 아이디 팝은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FNTIMES.com



마혜경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Even Jensen Huang Couldn't Save It: Why NAVER's Stock Reversed in Just One Day NAVER (CEO Choi Soo-yeon) shares plunged just one day after surging on the boost from Nvidia CEO Jensen Huang's visit to Korea, and remain unable to escape a downward trend. Analysts on Wall Street attribute the decline to a combination of technical profit-taking following the conclusion of Huang's visit, alongside internal governance setbacks includ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talent-management and judicial risks that emerged under the previous management.Stock Whipsawed by Huang's Visit: A Sharp Drop After the BoostAccording to the Korea Exchange, NAVER shares closed at KRW 227,000 on Ju 2 DQN"번 돈 다 어디로?"… 현금 쌓인 KT·LG U+, 왜 PBR 1배 못 넘나 현금창출력은 회복됐지만 시장의 평가는 좀처럼 달라지지 않고 있다. 장부가를 턱없이 밑도는 기업가치, 현재 대한민국 통신 3사가 직면한 현실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주환원 요구와 조 단위 AI 인프라 선행 투자가 맞물리면서 자본 운용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결국 만성적인 저평가를 끊어낼 열쇠는 단순한 배당 확대가 아니다. 현재 쏟아붓고 있는 막대한 투자를 고수익 사업으로 안착시키고, 이를 실질적인 자본효율성 개선으로 입증해 내는 데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바탕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2026년 1분기 경영 성과를 심층 분석한 결과, 통신 3사는 수익성· 3 6월 11일 木(음력 4월 26일) 띠별 운세 2026년 6월 11일 木(음력 4월 26일)- 쥐(子)띠:48년생 빨간 줄 성적표 자존심에 금이 간다.60년생 기대에 못 미쳐도 욕심 없이 가보자.72년생 들어서는 안 될 말 한 귀로 흘려내자.84년생 이런 저런 상황에 미리 대비하자.96년생 찬성인지 반대인지 선을 그어내자.- 소(丑)띠: 49년생 알아야 면장이다. 공부에 집중하자.61년생 누구라는 이름 기록으로 남겨진다.73년생 별천지 호사 콧노래는 절로 난다.85년생 더 할 나위 없는 제안을 들어보자.97년생 기분에 의한 결정 주워 담지 못한다.- 범(寅)띠: 50년생 불편함은 있어도 포기는 금물이다.62년생 사랑하고 싶어진 인연을 만나보자.74년생 호랑이 기세에 날개가 달려진다.86년생 넓은 세상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