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주태영 KB증권 신임 부사장…IB 한 우물 '키맨'
주태영 KB증권 신임 부사장은 'DCM(채권자본시장)=KB'라는 말에 힘을 보태온 IB(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KB증권은 주태영 IB부문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 인사를 실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주 신임 부사...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안석철 KB증권 신임 부사장…신한투자증권 출신 '새얼굴'
안석철 KB증권 신임 부사장은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 등을 경험한 베테랑 '증권맨'이다.KB증권은 안석철 자본시장그룹장 겸 전략자산운용본부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안 신임 부사...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LS증권 복귀 앞둔 홍원식 전 대표…임추위 CEO 최종후보 추천
LS증권은 차기 대표이사에 사령탑을 역임했던 홍원식 전 대표가 내정됐다.29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LS증권은 지난 24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하이투자증권...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발탁된 이혜훈 후보자는 보수 3선 의원으로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힌다.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브리...
2025-12-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iM에셋자산운용 신임 사령탑에 권정훈 영입
iM에셋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하나자산운용 출신의 권정훈 전무가 영입됐다. iM금융그룹은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자회사 중 iM에셋자산운용...
2025-12-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CIB마켓부문장에 김성현
KB금융지주가 'CIB마켓부문'을 신설한다. 부문장은 김성현 전 KB증권 IB부문 대표이사가 맡는다. KB금융그룹은 26일 2026년 정기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KB금융지주에 CIB마켓부문을 신설한다...
2025-12-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최상수 iM뱅크 기관영업그룹장 부행장, 다양한 현장경험 보유
최상수 iM뱅크 마케팅그룹장 부행장보가 2026년 임원인사에서 iM뱅크 기관영업그룹장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1968년생인 그는 대구상업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22년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기만 iM뱅크 수도권그룹장 부행장, 영업력·리더십 정평
2026년 임원인사에서 iM뱅크의 수도권그룹장 부행장으로 재선임된 김기만 부행장은 검증된 그룹 내 ‘영업통’으로 통한다. 1970년생인 그는 청구고등학교와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7년에는 경북대학...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천병규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 재무·경영 ‘팔방미인’
2026년 임원인사에서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재선임된 천병규 부사장은 그룹 내의 손꼽히는 ‘브레인’으로 통한다. 1967년생인 그는 부산대학교 사범대부속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iM금융지주·iM뱅크
iM금융그룹은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황병우 회장은 인사원칙으로 역량과 의지를 갖춘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인사를 추구하며 ▲...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광원 iM뱅크 CISO 부행장보, IT·보안 전문가
이광원 iM뱅크 CISO 부행장보가 2026년 임원인사에서 재선임되며 자리를 지킨다. 그룹 내 최고의 IT·보안 분야 전문가로써, 금융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신성우 iM뱅크 투자금융그룹장 부행장보, 생산적금융 중책 기대
iM금융그룹은 2026년 임원인사를 통해 신성우 투자금융그룹장을 부행장보로 승진시켰다. 1968년생인 신성우 부행장보는 광주상업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신 부행장보는 iM뱅크의 주요 지...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