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자율심의기구 서울시 법인 설립 허가 취득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5 17:41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자율심의기구 서울시 법인 설립 허가 취득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14일 서울시로부터 인터넷신문자율심의기구(이하 '자율심의기구')의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자율심의기구는 공식적인 법인 지위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자율심의기구는 지난해 11월 28일 창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사진으로는 이석봉 전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이성주 코메디닷컴 대표, 이종엽 프라임경제 대표, 최종건 뉴스후플러스 대표가 선임됐으며, 임정효 전 에너지경제신문 대표가 이사장으로 호선됐다.

자율심의기구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강령 및 윤리강령, 한국기자협회와 공동 제정한 언론윤리헌장에 근거해 실효성 있는 자율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허위·조작정보 확산 방지와 보도 윤리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자율규제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사단법인 설립을 계기로 자율심의기구는 회원사 기사와 콘텐츠에 대한 자율심의를 강화하고, 인터넷신문의 윤리적 기준 확립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언론윤리 확산을 위한 연구와 교육, 정책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임정효 자율심의기구 이사장은 "이번 법인 설립 허가로 인터넷신문 자율규제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자율심의를 통해 인터넷신문의 신뢰도를 높이고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창선 한국금융신문 기자 lcs20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신임 원장에 우정민 전 KT 부사장 선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우정민 전 KT 부사장을 신임 원장으로 맞았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8일 우정민 전 KT 부사장이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우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KT에서는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과 KOS서비스단장 등을 거쳤다. 이후 KT DS 대표이사 사장과 KT 부사장을 역임했다.주요 IT 시스템 개발과 운영부터 차세대 시스템 구축, IT서비스 경영까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우 원장의 민간 ICT 분야 경험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시스템 운영과 지역 디지털 혁신 분야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 2 “주식 살까, 집 살까, 코인 살까”…내 돈 어디로 옮길까 “지금 주식을 사야 할까. 집을 사야 할까. 아니면 디지털자산에 투자해야 할까.”금융소비자들이 자산시장을 바라보며 던지는 대표적인 질문이다. 주식시장이 오르면 주식으로 돈이 몰리고,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면 다시 주택시장으로 관심이 옮겨간다. 여기에 디지털자산과 토큰증권 등 새로운 투자수단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지는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하지만 자산별 가격 움직임을 따로 보는 것만으로는 현재의 투자 흐름을 설명하기 어렵다. 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는 물론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여건, 디지털자산 제도화 등이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결국 금융소비 3 용산구, 신흥시장서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 개최 서울 용산구가 70여 년 역사를 가진 신흥시장에서 국내외 방문객이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연다.용산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시장 일원에서 ‘2026 신흥시장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신흥시장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알리고 상인과 주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신흥시장은 1953년 해방촌 일대에서 생필품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한때 쇠락을 겪기도 했다.이후 도시재생과 상인들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시장 주변의 골목 풍경과 상점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다. 현재는 시장 특유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