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상규 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 "총선백서 공개하라" 촉구

정경환 기자

ho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3 11:19

이상규 국민의힘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TV 갈무리

이상규 국민의힘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 국민의힘TV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경환 기자] 국민의힘 4·10 총선 백서가 작성을 마친 지 한 달이 다 돼가는데도 발간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당내에서 쓴소리가 나왔다.

이상규 국민의힘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달 22일 올린 총선백서가 지금까지 최고위원 회의안건으로조차 상정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백서 공개를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외부인에게 당의 체질 개선을 맡기는 것보다, 이 백서가 훨씬 명확한 진단서 아닙니까? 당장 수술해야 할 환자를 왜 진료 거부하는 겁니까?”라며 “혹시 총선백서가 추석 밥상에 오르는 것을 막으려는 겁니끼?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생각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뚜껑 덮어둔다고 쌓여 있는 문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했다.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에 따르면, 백서는 지난 8월 14일 특위에서 최종 의결된 후 22일 서범수 사무총장에게 제출됐다. 남은 단계는 최고위원회의에 백서가 보고된 후 의결을 거치는 것이다. 그런데 백서가 최고위원회의 안건으로 오르지 못해 지금까지 발간이 미뤄지고 있다.

이 위원장은 "시간이 없다. 보궐선거가 코앞이다"라며 "이미 참패한 방식을 답습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총선백서 발간까지 전당대회 이후로 미뤘다. 진정 이기는 정당을 원하는 것이 맞느냐? 국민들은 ‘듣는 척’이 아닌 ‘듣는 정당’, ‘고치는 척’이 아닌 ‘고치는 정당’을 원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당장 총선백서를 공개하라"면서 "그것이 이기는 정당을 만드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더는 미루고 덮지 말라"며 "우리당의 성공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격차해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경환 한국금융신문 기자 ho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유동균 마포구청장, 어르신 1000명과 한마당 큰잔치 참석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역 어르신 1000여 명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유 구청장은 23일 오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2026년 마포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에 참석했다.마포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포구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샌드아트와 공감 공연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가수 황민호·소유미·양지원과 이상호·이상민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행사에 2 마포구의회, 소속 의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마포구의회가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2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이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4대 폭력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 일상생활과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안내했다.교육에서는 각 폭력 유형에 대한 3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확보 방안 논의 노성철 서울시의원이 동작구 주요 사업에 필요한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22일 오후 5시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도 참석해 사업별 현황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논의된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모두 81억5500만원 규모다. 상도1동과 사당3·4·5동 등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주요 사업은 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