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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업계 최초 육아휴직 2년으로 확대…“저출산 해소 동참”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07 09:10

사진제공 = KB자산운용

사진제공 =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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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가족 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를 신설·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최근 출산, 육아로 인한 임직원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휴직 기간 확대를 포함한 각종 지원제도를 신설했다.

대표적으로 기존 1년이던 육아휴직을 최대 2년으로 늘렸다. 자산운용사로는 최초로 저출산 문제 해소 차원에서 휴직 기간을 확대한 사례다.

또한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이 자녀를 출산한 경우, 익월부터 2년간 자녀 1인당 월 4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자녀 입학 시기인 3월에는 자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출근할 수 있는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 돌봄 출근 시간 조정제도’를 운영 중이다. 퇴근 시간은 동일하게 유지하고 임금도 전액 정상 지급한다.

KB자산운용은 이외에도 평소 분기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와 매주 수요일마다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패밀리데이’,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는 ‘자율출퇴근제’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 향상뿐 아니라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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