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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KOFR금리액티브 ETF’ 출시 [떴다! 신상품]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9 10:27

사진제공 = KB자산운용

사진제공 =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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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오는 30일 ‘KBSTAR KOFR금리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기존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KBSTAR CD금리액티브 ETF’와 더불어 ‘KBSTAR KOFR금리액티브 ETF’까지 파킹형 ETF 3종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KBSTAR KOFR금리액티브 ETF’는 KOFR 금리의 성과를 추종해 매일 이자가 쌓이는 상품으로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낮아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KOFR 금리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무위험지표 금리다. 국채와 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초단기 거래에서 주로 사용하며 실거래를 기반으로 산출돼 신뢰도가 높다.

해당 상품을 활용한다면 일반적으로 기관들만 참여하던 KOFR 금리 시장에 개인투자자도 간접적인 참여가 가능하다고 KB자산운용은 설명했다. 투자 한도나 만기 고민 없이 손쉽게 설정과 환매가 가능하며 단 하루만 투자해도 이자수익을 거둘 수 있다.

또한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이 확정되고 누적되기 때문에 일별 초단기 금리를 복리로 쌓아갈 수 있으며 시장금리 변동성과 무관하게 가격은 상승한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증시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KBSTAR KOFR금리액티브 ETF’는 현금자산의 비중을 높이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처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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