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자산운용, ‘한국부동산TOP3플러스’ ETF 신규 상장 [떴다! 신상품]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30 11:40

사진제공 = 우리자산운용

사진제공 = 우리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우리자산운용(대표 최승재)은 ‘WOORI 한국부동산TOP3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ETF는 리츠의 규모와 이익 창출 능력을 다각도로 분석해 10개 종목을 선별하고 이 중 상위 3개 우량 리츠에 각 20%까지 집중 투자한다. 또한 투자정보가 제한적이고 금리에 더 민감한 해외 부동산 리츠는 제외되며 국내 리츠에만 투자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

정량 지표로 측정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인공지능(AI)도 활용한다. 뉴스 트렌드와 시장의 센티멘트를 분석해 종목 선정에 도움주고 투자 적시성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우리자산운용의 설명이다.

부동산TOP3 ETF는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임대료를 기반으로 높은 배당을 받을 수 있으며 분배금은 매월 지급한다. 특히 기존 주식의 경우 배당금에 대해 15.4%의 종합과세를 적용하는 반면 해당 상품은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 내 배당소득에 대해 9.9%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홍석 우리자산운용 ETF·인덱스 운용실장은 “국내 최초로 저평가 우량리츠를 선별하는 방법론을 적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향후 금리 정점 기대로 자산 수익성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투자증권, 최대 9000억원 자본확충…종투사 진입 추진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9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을 결정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추진한다. 대형사 반열로 도약하고, 디지털 자산 선도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병호 대표 "외형 성장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화투자증권 측은 "재무건전성 제고와 종투사 진입 및 디지털자산 선도 금융사 도약을 위한 자본확충"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 5000억 원은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방식으 2 JB금융, 동종사 웃도는 금리 제시로 신종자본 1000억 발행 J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기홍)가 1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수요예측은 10월 1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같은 달 13일이다.만기가 없는 영구채로,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발행사가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돼 있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금리는 5년마다 재조정되며, 재조정 금리는 5년 국고채 민평 평균에 발행 당시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한다. 희망금리밴드는 연 5.20~5.90%로 제시됐다.공동대표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DB증권이 맡았으며, iM증권과 신영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조달자금은 차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는데, 이중 600억 원은 오는 12월 11일 만기가 도래하 3 증권 유관기관, 3년간 1조원 세컨더리 펀드 조성…“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증권 유관기관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을 뒷받침하고,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한국거래소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은 벤처기업의 원활한 투자 회수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증권 유관기관, 벤처 회수시장에 1조원 공급이번 펀드 조성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각 기관은 내부 의사결의를 거쳐 출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증권 유관기관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유동성 부족을 겪는 벤처기업의 투자 회수를 지원하고, 혁신 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