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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경영진도 이웃사랑에 앞장…떡국 나눔 봉사활동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1 14:16

호반그룹 경영진들이 떡국 나눔 활동을 펼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 경영진들이 떡국 나눔 활동을 펼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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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경영진이 설날을 앞두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선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을 찾아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경영진과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원 20여명이 참여했다.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은 까리따스 수녀회가 지난 1998년부터 운영 중인 무료 급식소로 하루 평균 100여 명의 기초생활수급권자, 독거어르신, 장애인, 노숙인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호반그룹 경영진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130여 명을 초청해 아침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조리한 떡국을 배식했다. 떡국과 함께 제육볶음, 과일, 음료 등도 대접했고, 배식 후 설거지와 내부 청소 등 뒷정리를 도왔다. 또한, 이날 성금 1,0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성금은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함께 마련했다.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설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며 “호반그룹은 우리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초구에서는 장학금 전달, 취약 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꾸준하게 소통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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