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운용, 美 빅테크 투자 ‘TIGER ETF’ 2종 신규 상장 [떴다! 신상품]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5 16:38

미국테크TOP10 시리즈…MS·애플 등 투자

사진제공 =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진제공 =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테크TOP10INDXX(H) 상장지수펀드(ETF)’와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규 상장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3종의 미국테크TOP10 시리즈를 갖추게 됐다.

TIGER 미국테크TOP10INDXX(H) ETF는 미국 나스닥거래소 상장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나스닥 상승 폭의 대부분을 견인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 테슬라 등 빅테크 기업들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해당 ETF는 최근 금리 인상 기조가 마무리되면서 환율 하락이 예상되고 변동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환헤지 전략을 통해 리스크를 축소할 전망이다.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는 빅테크의 성장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기초지수는 FnGuide 미국테크TOP10 채권혼합지수로, 미국테크TOP10 지수와 KIS 국채 3~10년 총수익지수의 비중을 고려해 산출된다. 해당 ETF는 국내 최초 주식에 50%까지 투자 가능한 채권혼합형 ETF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지수 성장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채권혼합형 ETF로 퇴직연금(DC, IRP) 계좌에서는 100%까지 투자 가능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2종 신규 출시를 기념해 이달 29일까지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서 해당 ETF의 일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송민규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최근 미국 시장에서는 초대형주로의 쏠림 현상이 지속되면서 미국테크TOP10 지수가 시장의 성장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지수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ETF 2종은 전 세계에서 성장성이 가장 높은 기업에 분산 투자하면서 환헤지형은 환율 걱정없이 투자할 수 있고 채권혼합형은 안정성을 더해 연금 계좌에 어울리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진, 영업익 반등에도 차입 부담 확대…리스부채 1조 육박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5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표면금리 연 4.55% 고정금리 이표채로 만기는 2028년 3월 26일이다.카카오페이증권이 주관을 맡은 이번 발행은 한진이 2025년 이후 발행한 사모채 중 가장 작은 규모다. 100억 원 미만은 2024년 6월 50억 원(116-3회) 발행 이후 처음이다. 7월 공모채와 신용등급(BBB+)이 같은 가운데 발행 규모가 작은 만큼 공모 대신 사모를 통한 소액 조달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영업익 상반기 22.8%↓…3분기 5.8% 반등한진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6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7억 원으로 22.8% 감 2 연말 앞둔 금투 CEO들…실적·모험자본·리스크 ‘삼중고’ 4분기 실적 마감과 내년 사업계획 수립이 맞물리면서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의 경영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올해 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동시에 2027년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하지만,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내부통제 강화까지 요구받으면서 수익성과 위험 관리 사이에서 경영 판단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증시 거래 활성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도 과제다. 위탁매매 수익에 기대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등 사업 부문별 수익성을 점검하는 한편, 신규 사업의 성과와 위험을 따져 한정된 자본과 인력을 배분해야 하기 때문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의 사업 환경을 종합 3 정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추진…2030년까지 전 사업장 사외적립 의무화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활성화와 전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를 골자로 한 퇴직연금 개편에 나선다. 정부는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당정협의를 거쳐 관계부처 합동으로 ‘퇴직연금 기능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2월 6일 노사정이 발표한 퇴직연금 관련 최초 공동선언을 구체화한 것이다.사외적립 의무화 단계적 추진…2030년 전면 확대퇴직급여 사외적립은 모든 사업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정부는 퇴직연금 미도입 사업장 1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정 합의를 거쳐 사외적립 의무화 방안을 마련했다.관련 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할 경우 1년간의 준비 기간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