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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 인재·기술 투자 확대로 ‘뉴스페이스’ 개척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8 15:47

김 부회장은 18일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의 한화 통합부스를 방문해 차세대 전투기 엔진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김 부회장은 18일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의 한화 통합부스를 방문해 차세대 전투기 엔진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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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동관닫기김동관기사 모아보기 한화 부회장이 인재·기술 투자 확대로 '뉴스페이스' 개척에 나선다.

김 부회장은 18일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의 한화 통합부스를 방문해 차세대 전투기 엔진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투기 엔진을 생산해온 한화가 대한민국 대표 방산·항공·우주기업으로서 국토 방위와 방산의 국가전략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해 항공기 엔진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그는 이날 전시장을 방문해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심장인 F414엔진을 먼저 둘러봤다. F414 엔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GE의 라이센스 기술로 국내에서 면허 생산한다.

또 이날 ‘스페이스 허브(Space Hub) 존(Zone)’을 둘러보며 정부의 ‘우주경제 로드맵’에 맞춘 우주기술 기반의 민간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동관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K-방산’처럼 우주•항공 산업 분야에서도 ‘뉴 스페이스’, ‘K-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선, 우리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민간 산업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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