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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국내 최초 ‘카드결제 연계형’ NFT 발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4 14:03

개인 보유 NFT 조회와 이벤트 참여 편의 제고로 접근성 및 서비스 강화

BC카드 을지로 사옥./ 사진 = BC카드

BC카드 을지로 사옥./ 사진 = 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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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BC카드(사장 최원석)가 국내 최초 ‘카드결제 연계형’ 대체불가능토큰(Non-Fungible Token∙이하 ‘NFT’)를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BC카드는 NFT 시장 활성화를 대비해 2021년도부터 ‘NFT 월렛 서비스’ 자체 개발을 시작, 내부 테스트를 거쳐 2022년 4월 프라이빗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NFT 월렛 ‘NFTbooc’을 오픈하고 운영 중에 있다.

해당 플랫폼 기반으로 지난해 창립 40주년 이벤트로 한정 수량 기념 NFT를 발행해 고객과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크립토윈터(가상자산시장 침체기) 기간에도 BC카드는 NFT의 지급결제 및 기술적 가치를 고객 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 왔다.

그 결과로 BC카드는 국내 최초 ‘카드결제 연계형’ NFT 발행 서비스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NFT는 복제 불가능한 고유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증명에 주로 사용되지만 BC카드는 추가로 카드 결제와 연동시켰다. 앞으로 BC카드 고객은 카드 이용 시 이에 대한 혜택과 증명을 NFT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NFT 월렛을 보다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개선했다. 기존 NFTbooc을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내 NFT 메뉴(페이북 NFT)로 신설해 개인 보유 NFT 조회와 이벤트 참여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다양한 접근 채널 확보로 정보 및 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상준 BC카드 상무는 “디지털 금융 시장은 기술과 상상의 영역이며 다양한 형태로 성장할 것”이라며 “BC카드는 업계 처음으로 결제와 연동되는 유틸리티 NFT 서비스를 시작한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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