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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민관합동 천연가스 수급 안정화 논의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3 08:31

산업부, 민관합동 천연가스 수급 안정화 논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닫기이창양기사 모아보기)는 천연가스 수급안정화를 위해 22일 서울에서 가스공사, LNG직수입사, 도시가스협회, 민간LNG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천연가스 수급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스공사와 민간 직수입사의 천연가스 수급관리 주간 현황 점검뿐만 아니라 높은 국제 천연가스 가격 등을 고려하여 천연가스 수요를 절감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가스공사는 장기계약, 현물구매 등을 통해 기확보한 LNG 물량이 안정적으로 도입되고 있어 현재까지 수급에 차질은 없으며, 올겨울 추가 필요 물량은 국제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적기에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기계약, 현물구매 등을 통해 기확보한 LNG 물량이 안정적으로 도입되고 있어 현재까지 수급에 차질은 없으며, 올겨울 추가 필요 물량은 국제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적기에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난방수요가 증가하는 12월부터는 전국 가정용 도시가스 사용자(약 1,600만 가구)로 대상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가스공사와 민간 직수입사에게 올겨울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달라”며 “고가의 천연가스 소비를 절감하기 위해 올겨울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 시기와 대상을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인 만큼 가스공사와 도시가스협회 등에 프로그램 운영상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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