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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면세점, 신임 대표에 김대중 전 HDC현산 부문장 선임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7 14:55

김 신임 대표 “최고 수준의 면세 쇼핑 경험 선사할 것”

김대중 HDC신라면세점 신임 공동대표./ 사진제공 = HDC신라면세점

김대중 HDC신라면세점 신임 공동대표./ 사진제공 = HDC신라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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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HDC신라면세점이 '경영 분석 및 전략 전문가' 김대중 전 HDC현대산업개발 수주부문 부문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엔데믹 이후 새로운 국면을 맞은 면세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HDC신라면세점은 김대중 전 HDC현대산업개발 부문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신임 공동대표는 1969년생으로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분석팀장, 도시재생팀장을 맡으며 경영 관리와 건설 사업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19년에는 호텔HDC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호텔·리조트 사업으로 전문성을 확대하였으며, 파크 하얏트 등 국내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들의 사업을 확장해나가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썼다.

김 신임 공동대표는 경영 분석 및 전략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2021년에 HDC현대산업개발 수주부문을 이끌었다. 경영·마케팅·영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 신임 공동대표는 엔데믹 이후 새로운 국면을 맞은 HDC신라면세점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신임 공동대표는 "코로나 엔데믹 기대감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면세점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며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지리적 강점을 살리고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면세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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