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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호밍스 ‘메인요리’, 론칭 1년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 돌파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7 09:10

호밍스 ‘메인요리’, 유통기한 짧은 냉장 밀키트 한계점 보완한 냉동 HMR

대상㈜ 청정원 호밍스 메인요리 10종./ 사진제공 = 대상㈜

대상㈜ 청정원 호밍스 메인요리 10종./ 사진제공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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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 청정원의 ‘호밍스(Home;ings)’가 지난 5월 론칭한 ‘메인요리’ 라인으로 높은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대상㈜은 호밍스 ‘메인요리’가 누적 판매량 200만 개, 누적 매출액 150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메인요리’ 라인을 론칭한 지 일 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대상㈜은 메인요리의 성공 요인으로 취식 트렌드 반영을 꼽았다. 많은 반찬을 곁들이기보다 한두 가지 메인 요리로 식사를 해결하는 취식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고객 선호도를 높인 것이다.

메인요리 HMR은 급속 냉동기술을 활용해 유통기한을 대폭 늘리고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해 기존 냉장 밀키트의한계점을 보완한 냉동 HMR이다. 대상㈜은 식재료의 신선도와 유통기한은 물론 제품의 친환경성을 고려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발견하고 일찌감치 메인요리 HMR 시장 선점에 나섰다. 급속 냉동 기술을 통해 식재료의 신선함을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시중 HMR 제품 대비 뛰어난 맛과 품질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청정원은 급변하는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호밍스 ‘메인요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전 소비자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메뉴를 선정했고, 우수한 맛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한 제품을 향한 수요를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번거로운 구이, 전골, 볶음 등의 한식 메뉴를 ‘메인요리’로 출시했다. 향후에는 한식 메뉴12종을 바탕으로 양식·중식·일식 등의 메뉴를 추가해 메인요리 HMR 시장 확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증가하는 내식 인구와 고급화되는 HMR 시장 흐름에 맞는 제품을 고민한 끝에 청정원 호밍스‘메인요리’를 론칭하게 됐다”면서 “‘메인요리’를 통해 청정원 호밍스가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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