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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지역 취약계층에 300만원 기부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2 15:53

난방용품‧이불 등 겨울 용품 구매 비용 지원

장세홍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왼쪽)와 황명옥 부산 사하구자원봉사센터장이 부산지역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 행사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장세홍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왼쪽)와 황명옥 부산 사하구자원봉사센터장이 부산지역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 행사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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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22일 부산시 사하구자원봉사센터에서 부산지역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난방용품과 이불, 방한복 등 생필품 구매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장세홍 기보 감사는 “겨울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유독 어려운 시기인데, 요즘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여러 기관들의 도움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은 보탬이라도 되어야겠다 생각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명옥 부산 사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준 기보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이웃이 조금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실천 동아리 후원 ▲전통시장 지원 장본데이(Day) 행사 개최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 참여 ▲꿈키움 책 도시락 후원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개최 ▲코로나19 특별 위기 지역 긴급 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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