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홈쇼핑, 메타버스 더 강화한다…스타트업 '포바이포'에 투자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9 09:59

지난 1일 자체 메타버스 모델 '루시'에 이어
메타버스 스타트업 '포바이포'에 30억 투자

롯데홈쇼핑 메타버스 가상 모델 루시/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메타버스 가상 모델 루시/사진제공=롯데홈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롯데홈쇼핑이 메타버스를 더 강화한다.

롯데홈쇼핑이 메타버스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실감형 영상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포바이포'에 30억원을 직접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가상 쇼호스트 모델 '루시'를 선보였다. '루시'는 롯데홈쇼핑이 자체 전문 인력을 통해 개발한 가상 모델로 인플루언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31일 콘텐츠 제작 기업 넥스트엔터테인먼트(NEW)와 시각 특수효과 기업 엔진비주월웨이브, 카이스트와 메트버스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롯데홈쇼핑은 9일 고화질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한 '포바이포'와 협업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가상 모델인 '루시'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는 물론, '웨어러블 가상 스토어', '메타버스 쇼핑 플랫폼' 등 향후 차세대 쇼핑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진행한다.

'포바이포(4by4 Inc.)'는 영상 제작능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화질개선 솔루션 '픽셀(PIXELL)'개발한 스타트업이다. 기존 영상을 4K와 8K등 초고화질로 개선하고 보정하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이 강점이다. 포바이포는 우수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연내 상장예비심사 청구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은 대표는 "이번 투자로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성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롯데홈쇼핑의 자체 가상환경 콘텐츠 간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향후 메타버스, 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쇼핑 서비스를 기반으로 미디어 커머스 기업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실수요자 선택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전용 84㎡ 아파트가 5억원대에 공급된다.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지구에 선보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이다. 최고 분양가가 6억원을 넘지 않고 계약금 비율도 5%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6일 방문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견본주택에서는 주방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의 이동 동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방문객들은 실내 공간의 2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놓고 실효성 논란…“규제 영향평가 선행돼야”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총비용을 주문금액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플랫폼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포함한 일률적인 상한제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성급한 규제 도입보다 배달시장 참여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각각 찬반 집회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한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 3 공인중개사협회, 등기 수수료 개정안 철회 촉구…2.4만명 서명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규칙 개정안 철회와 인터넷 열람·발급 무료화를 촉구하며 2만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6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등기정보 이용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명서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종호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사무총장과 연구원장, 인천광역시회 및 서울특별시남부회 관계자,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명 운동에는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2만4064명이 서명했다. 별도로 진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만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