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지친 취준생 마음 활짝 열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2 12:11

GS칼텍스는 11일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5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여는 '에너지 플러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GS칼텍스.

GS칼텍스는 11일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5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여는 '에너지 플러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GS칼텍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칼텍스는 11일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이하 취준동고동락)’ 5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여는 '에너지 플러스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취준동고동락은 ‘문화예술로 즐겁게 취준하자!’는 취지 하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준비생(이하 취준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 시작된 이후 640여 명의 취준생과 함께해 왔다.

작년에 이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취준동고동락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서 취준생들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서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번 취준동고동락은 사전 캠페인 미라클모닝 동고동락챌린지를 시작으로, 토크 콘서트 에너지 플러스 콘서트와 참여형 심화 프로그램 에너지 플러스 워크숍으로 이원화해 진행함으로써 취준생들이 각자 필요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캠페인 미라클모닝 동고동락챌린지는 참가자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3주간 실천하며 꾸준한 생활습관 형성과 성취 경험을 통해 자신감 회복을 도모하는 기상미션 챌린지로, 지난 7월 실시되어 취준생 1000명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 에너지 플러스 콘서트는 취준생들에게 공감, 위로와 조언을 전하는 세션들로 구성된 온라인 토크 콘서트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사전에 참가를 신청한 취준생 400명이 함께 했다.

스타강사 김미경 대표가 ‘리부트, 나를 일으켜 세우는 법’을 주제로 강연하여 많은 취준생들의 공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용 원장, 건국대학교 대학원 심리상담 전공 이항심 부교수, 유튜버 손민수가 취준생들의 사연을 상담해주며 위로와 조언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더해, 힐링 뮤지컬 <I AM> 관람을 통해 취준생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지는 심화 프로그램 에너지 플러스 워크숍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취준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참여형 워크숍으로, 참가 희망자는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홈페이지에서 15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에너지 플러스 워크숍에서는 심리전문가들이 취준생들의 회복 탄력성 강화 방법을 제안하며,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청춘 온에어’와 일상의 감사함을 기록하는 ‘땡큐 캔버스’ 등 문화예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스펙 쌓기에 쫓겨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취준동고동락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