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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마음톡톡 교실힐링' 효과 톡톡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8 08:28

GS칼텍스 대표 사회공헌 사업 ‘마음톡톡’의 일환인 교실힐링 프로그램의 사회·정서적 효과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GS칼텍스.

GS칼텍스 대표 사회공헌 사업 ‘마음톡톡’의 일환인 교실힐링 프로그램의 사회·정서적 효과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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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칼텍스 대표 사회공헌 사업 ‘마음톡톡’의 일환인 교실힐링 프로그램의 사회정서적 효과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GS칼텍스는 마음톡톡 교실힐링의 효과를 연구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의 논문 사회정서학습 기반 중학생 인성 집단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연구이 (사)한국교육심리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 결과 마음톡톡 교실힐링은 참여 학생들의 긍정적 자아 형성뿐만 아니라, 사회 결속, 공감 및 협력 등 사회성 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음톡톡 교실힐링은 교육 환경의 변화로 정서적 혼란을 겪기 쉬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GS칼텍스의 집단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음톡톡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에 시작된 교실힐링은 핀란드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 ‘키바 코울루(Kiva Koulu)’를 참고해 개발되었다. 마음톡톡 교실힐링은 중학교 1학년 학생 전원이 8~10명씩 그룹을 구성하여 12회 동안 미술연극 무용 동작음악 등을 활용한 집단 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사회성을 기르고 소속감과 유대감을 쌓게 된다.

한국의 ‘키바 코울루’를 꿈꾸며 지난 8년간 중학생 7000여명의 건강한 교우 관계 형성을 지원한 마음톡톡 교실힐링을 외부 학회에서 공식적으로 연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논문은 중학교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사회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마음톡톡 교실힐링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스스로를 표현하고 친구들과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마음톡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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