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항공,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항공운송 지원사업 MOU 체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1 16:26

대한항공은 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들의 수출 환경 개선을 위한 항공운송 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들의 수출 환경 개선을 위한 항공운송 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대한항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은 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들의 수출 환경 개선을 위한 항공운송 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항공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수출환경 개선을 위한 항공화물 특별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이 날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과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 등이 참석해 해운 및 항공 수송 공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물류 사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중소 · 중견기업들의 물류난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화물기편에 중소기업 전용 공급을 제공하는 한편 무역협회와 수출기업들의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객기 편수 급감에 따른 화물 공급 감소와 해상 운송 공급난 심화로 힘든 수출 기업들을 위해 B777F, B747-8F 등 대형 신기재 중심으로 구성된 화물기단의 가동률 제고, 화물 전용 여객기 및 카고 시트백(Cargo Seat Bag) 활용 등 항공화물 공급 확대를 통해 물류 수송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 유휴 여객기를 화물전용 항공기로 개조하는 역발상 전략으로 화물 공급을 확대해 방역 물품 및 긴급 화물을 적기에 수송하는 등 수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지난 해 12월 '제 27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