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래프톤, AI 챗봇 메신저 ‘헬로우봇’ 제작사 ‘띵스플로우’ 인수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9 11:12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크래프톤이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사 ‘띵스플로우’를 인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띵스플로우는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성공적으로 이끈 혁신 스타트업이다. 대표적으로 캐릭터 IP 기반 채팅형 콘텐츠 플랫폼 ‘헬로우봇’을 한국, 일본에 선보였다. 특히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헬로우봇의 누적 앱 사용자는 올해 5월 기준 40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인터렉티브 스토리 게임 ‘스토리플레이’를 선보여 콘텐츠 분야의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입증했다.

앞서 크래프톤은 비트윈어스 설립과 함께 VCNC의 ‘비트윈’ 사업부를 인수한 바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인터랙션 디자인 기반을 강화하고 확장함으로써 미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윈은 3500만명에 달하는 연인의 소통을 이어준 세계 최초 커플 메신저 서비스다. 크래프톤은 이수지 대표를 필두로 띵스플로우가 보유한 인터랙션 콘텐츠 제작 역량 및 노하우를 비트윈과 결합해 기존 서비스의 확장은 물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수지 띵스플로우 대표는 “크래프톤과 함께 기술력, 독창성, 경쟁력을 겸비한 인터렉티브 콘텐츠 세계를 창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게임을 넘어 콘텐츠라는 넓은 바다를 향해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크래프톤의 도전 정신과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창한 대표는 “띵스플로우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과 지식은 물론, AI 등 혁신 기술을 서비스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팀”이라며 “함꼐 힘들 더해 크래프톤만이 선사할 수 있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미래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 김승연·김동관, ‘그룹 방산 두뇌 겸 신경망’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방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시스템을 ‘한화 방산 두뇌이자 신경망’이라고 공식화했다. 그룹 방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축으로 국방 인공지능(AI)을 꼽은 것이다.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은 22일 경북 구미시에 있는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경영에는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레이다부터 함정 두뇌까지…AI 국방기술 현장 점검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레이다·전자광학·함정전투체계 등 대한민국 핵심 방산전자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거점이다. 지난해 11월 약 2800억 원을 투자해 기존보다 2배 이상 넓힌 8만 9000㎡(약 2만 7000평) 규모로 새로 지었다. 국내 방산업계 2 넥슨게임즈 박용현, 신작 확장성‧수익성 확대 사활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취득 조건 미충족으로 대규모 주식 보상이 취소됐다. 여기에 최근 넥슨그룹 차원에서도 기대를 모았던 대형 기대작 ‘프로젝트 DX’까지 내부 검증 평가 문턱을 넘지 못하고 개발 중단되는 등 악재가 겹쳤다.이 때문에 박용현 대표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파레이돌리아'와 '우치 더 웨이페어러(UCHI The Wayfarer, 이하 우치)'로 리더십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취임 이후 강해지고 있는 수익성, 사업성 확대가 핵심 과제다.넥슨게임즈 흑자 원인, 박용현 대표 주식 보상 취소 22일 넥슨게임즈의 2026년 반기보고서를 살펴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06억5354만 3 LG 구광모, MS와 AI 동맹…AIDC·AX·피지컬AI 협력 확대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직접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진과 만나 AI 데이터센터(AIDC)부터 AI 전환(AX), 피지컬 AI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하면서 그룹 차원의 AI 사업 확대에 나섰다.구광모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 등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권봉석 ㈜LG COO, 류재철 LG전자 CEO,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그룹의 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