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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미래형 주유소’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0 10:06

GS칼텍스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간 서울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미래형 주유소를 주제로 참가한다. 사진=GS칼텍스.

GS칼텍스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간 서울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미래형 주유소를 주제로 참가한다. 사진=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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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칼텍스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간 서울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미래형 주유소를 주제로 참가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를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하는 동시에 미래형주유소와 드론 배송을 주제로 하는 해커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GS칼텍스는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장에 모빌리티 인프라와 라이프 서비스가 결합된 에너지플러스 허브 전시관을 열고, 관람객들에게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 하기 위한 GS칼텍스의 변화와 확장 의지를 알렸다.

에너지플러스 허브 전시관은 ‘브랜드’,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등 3개의 존(zone)으로 구성되며, ‘energy plus 360°’를 디자인 컨셉으로 문화비축기지의 전신인 석유비축기지의 원형 디자인을 활용하여 모든 방향에서 고객의 삶에 밀접해지는 에너지플러스의 확장 의지를 담아 표현했다. 또한, 중앙에 대형 나무를 배치하는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유도하고, 넓게 열린 진출입 공간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브랜드 존은 GS칼텍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모습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에너지플러스 허브와 에너지플러스 브랜드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됐다. 이어 모빌리티 존에는 전기차∙수소차 충전을 비롯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전시했다.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에너지플러스 모바일 앱도 공개해 관람객들이 ‘바로 주유’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바로 주유’ 서비스는 고객이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과 결제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만으로 주유 주문과 결제가 한번에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마지막 라이프 스타일 존에서는 전기차 정비, 마이크로 모빌리티 충전, 드론 배송, 에너지플러스 굿즈 등 라이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GS칼텍스는 전시관 인근에서 ㈜두산,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기업 N15와 함께 ‘미래형 주유소 및 수소드론 배송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해커톤(Hackatho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7개 팀은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기간 동안 해커톤 본선에 참가하여 미래형 주유소 아이디어 시제품과 수소드론 배송 시스템을 개발하는 경쟁을 펼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GS칼텍스, ㈜두산, N15가 최종 시제품의 독창성 및 기술성을 평가하여 최종 2팀을 선정해 총 1천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해커톤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3D펜을 활용해 기념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전시를 통해 GS칼텍스 주유소의 미래 모습에 대한 비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며, “미래형 주유소의 사업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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