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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뉴딜펀드 조성·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등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6 19:05

금융위, 뉴딜펀드 조성·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등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금융위원회는 올해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한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과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등 5건을 선정했다.

금융위는 6일 김태현닫기김태현기사 모아보기 사무처장 주재로 '제3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중점과제에는 데이터·디지털금융 혁신 가속화, 혁신성장을 위한 혁신기업 금융지원, 소비자 권익 제고 및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도 포함됐다.

금융위는 기관장 책임 하에 분기별로 실적을 점검하고 적극행정위원회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통해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 체감형 과제를 추가 발굴할 수 있도록 일반 국민, 이해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국민 모니터링단’ 등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대상도 기존 공무원 외에 파견, 공무직, 계약직 등으로 확대한다.

상·하반기 우수공무원 각 6명(우수 3명, 장려 3명)을 선발해 '우수'에는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하반기 ‘우수부서’ 1곳에 대해서는 최초로 전 부서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기능 강화를 위해 금융전문가 등 민간위원을 8명에서 35명으로 크게 확대한다.

신규 위원은 학계 13명(법학 7명, 상경·행정 6명), 법조계 9명, 연구원 6명, 기타 7명(감사 전문가 2명) 등으로 구성된다.

대표성 강화를 위해 여성 위원 수를 2명에서 12명으로 대폭 늘렸고 올해 만 34세 이하 청년 위원도 위촉할 계획이다.

김 사무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한국 경제와 금융의 도약을 위해 금융부문의 적극적인 역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올해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일반 국민의 관점에서 체감도 높은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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