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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 공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1 08:28

한화큐셀은 앙골라 정부가 추진하는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앙골라 정부가 추진하는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 사진=한화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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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큐셀은 앙골라 정부가 추진하는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앙골라 6개 주에 7개 발전소를 건설하는 이 사업은 첫 발전소가 2022년 3분기 완공 예정이며 총 규모는 370MW(메가와트)로 포르투갈의 MCA사가 EPC(설계조달시공)를 수행한다. 이 태양광 발전소들은 앙골라 지역 주민 240만 명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연간 약 94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제공한다.

한화큐셀은 그간 아프리카에서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으로 건설되는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해왔다. 발전소 건설을 맡은 해외 EPC사들과 아프리카 지역 EPC업체들에 모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세네갈, 모로코, 튀니지 등에 모듈을 제공했고 앙골라는 이번이 첫 공급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건설될 태양광 발전소들은 지역사회에 보다 나은 전력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보급한다는 한화큐셀의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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