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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80 무착륙 관광비행' 새단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7 16:21

아시아나항공은 'A380 무착륙 관광비행'이 여행의 감동을 되살려 새롭게 단장한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A380 무착륙 관광비행'이 여행의 감동을 되살려 새롭게 단장한다. 사진=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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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A380 무착륙 관광비행'이 여행의 감동을 되살려 새롭게 단장한다고 7일 밝혔다. 해외로 떠난다는 여행의 느낌을 더 살리기 위해 각국 관광청과 협력해 스페인, 호주, 대만 등 국제 여행 컨셉을 살린 관광비행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 첫번째로 4월에 세 차례(11일, 17일, 25일) 예정된 아시아나 A380 무착륙 관광비행은 '다시 만나는 스페인'을 컨셉으로 진행한다. 스페인은 ‘가우디의 도시’, ‘건축의 도시’, ‘스페인 축구의 성지’ 등으로 불리는 바르셀로나가 대표적 관광도시이며, 한국 관광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여행지이다.

4월 비행에는 인천국제공항 탑승 게이트에서 스페인 국왕 훈장을 수훈한 '롤라 플라멩코'가 스페인 전통무용인 플라멩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스페인 관광청에서 선착순으로 로고백, 수첩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했으며, 기내에서 스페인 관광청 이은진 한국 대표가 스페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록시땅 어메니티 키트와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 In Flight Entertainment) 서비스가 제공되고, 마일리지도 적립된다. 또 비즈니스스위트와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A380 무착륙 관광비행- ‘다시 만나는 스페인’ 컨셉 비행을 통해 스페인 여행의 감동을 되살리고, 해외 여행의 기대감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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