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청암재단 ‘2021 포스코청암상’시상식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7 16:17

포스코청암재단은 6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15회 ‘2021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포스코.

포스코청암재단은 6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15회 ‘2021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포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은 6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15회 ‘2021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과학상의 백무현 KAIST 화학과 교수, 교육상의 사천 용남중학교, 봉사상의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기술상의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포스코청암재단은 인류가 당면한 과제에 대해 창조적이고 헌신적으로 도전하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응원할 것”이라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찾아 응원함으로써 우리사회를 더 풍요롭게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학상을 수상한인 백무현 KAIST 화학과 교수(IBS 부연구단장)는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계산화학 연구 방법론의 개발을 통해 보다 뛰어난 촉매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메커니즘을 정립하였고, 다양한 화학반응을 예측하고 설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 변혁적 연구의 선구자이다.

교육상 수상기관인 경남 사천 용남중학교는 지역 인구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에서 교사들의 적극적인 혁신 노력과 학생, 학부모, 지자체의 열정적인 참여 및 지원으로 교육공간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 내었고,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교육방식의 도입으로 농어촌 학교의 성공적인 미래 모델을 제시하였다.

봉사상 수상기관인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은 우리사회의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수감자 자녀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인도적 활동을 실천함은 물론, 사회적 지지기반 구축을 위한 사회 저변인식 확대 및 제도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기술상 수상자인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는 30여년간 오로지 적외선 영상센서 개발에만 전념해 온 국내 적외선 영상센서 분야 1세대 연구자로 국방, 우주, 의료 등 국가 전략분야 핵심기술인 적외선 영상센서를 국내 최초로 개발·양산에 성공하였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우리나라가 적외선 영상센서 기술 선도국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상자와 포스코청암상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시상식장에 참석하였으나, 시상식 전 과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여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