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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이마트24와 주유소 맞춤형 스마트편의점 도입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1 11:48

S-Oil은 신세계그룹 편의점인 이마트24와 함께 주유소 부지 여건에 최적화된 컴팩트형 스마트편의점을 도입했다. 사진=S-Oil.

S-Oil은 신세계그룹 편의점인 이마트24와 함께 주유소 부지 여건에 최적화된 컴팩트형 스마트편의점을 도입했다. 사진=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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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Oil은 신세계그룹 편의점인 이마트24와 함께 주유소 부지 여건에 최적화된 컴팩트형 스마트편의점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S-Oil은 최근 광주광역시의 장미주유소와 경북 상주의 북상주IC주유소에 스마트편의점 1, 2호점을 개점했다. 현재까지 총 4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추후 이마트24와 함께 고객 반응과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유소 맞춤형 편의점은 일반 편의점의 절반 크기인 약 23m2 정도 여유 공간만 있으면 적용할 수 있으며, 주유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군 위주의 판매가 가능하여 주유소 수익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셀프 결제시스템을 갖추어 유인 또는 무인 형태의 탄력적인 운영도 가능하다.

S-Oil 관계자는 “주유소 입지를 고려한 컴팩트형 스마트편의점은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유소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고객과 주유소 운영인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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