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디에스앤 ‘자연방목 스테이크’, 현대홈쇼핑 매진 기록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8 08:46

사진 = 디에스앤

사진 = 디에스앤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대상홀딩스는 자회사 디에스앤이 현대홈쇼핑에 론칭한 ‘자연방목 스테이크’가 방송 40분 만에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제품은 디에스앤이 국내에 단독으로 공급하는 프리미엄 육가공 제품이다. 세계적인 청정 국가 뉴질랜드에서 100% 자연방목으로 키운 소의 채끝 부위를 사용한 상품이다. △마블링 △지방의 깊이 △지방의 색 △PH 테스트 △나이 측정 △고기의 색 △도체 중량 등 맛을 좌우하는 7가지 기준을 통과했다.

지난 16일 진행한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채끝 스테이크(150g) 9팩 △채끝 큐브 스테이크(150g) 1팩 △골드키위 스테이크 소스(220g) 1병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스테이크에 적합한 두께로 손질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방송 시작 40분 만에 준비한 3300세트를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디에스앤은 지난 10월,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를 단독 수입해 ‘마켓컬리 1% 테이블’에 론칭해 4일 만에 초기 물량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디에스앤은 이 같은 프리미엄 육류 제품을 시작으로, 향후 국·탕·찌개류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윤중항 디에스앤 상품MD 차장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맛과 편의성, 신선함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육가공 HMR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간편식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수도권 노후주택 절반 넘어…정비사업 지역 신규 분양 관심 수도권 주택 노후화가 심화하면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의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52.4%로 집계됐다. 서울은 60%를 넘어 수도권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노후주택이 늘면서 기존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은 노후 건축물 정비와 도로·공원·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목표로 한다.◇ 북아현·청량리 정비사업 단지, 서울 평균 웃도는 2 G마켓, 3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글로벌 수출·배송 강화 G마켓이 올해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4년 만에 거래액이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성장 흐름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수출과 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G마켓은 올해 3분기 거래액(GMV)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9월 누적 거래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성장했다. 셀러 지원과 마케팅 투자 확대, 플랫폼 개선 등이 거래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G마켓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수출과 배송, 콘텐츠 쇼핑을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우선 글로벌 수출 사업을 강화한다. 이르면 2027년 상반기부터 알리바바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해 판매 대상 3 벤슨, 아워홈 품으로…가맹사업 진출해 전국 매장 확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아워홈에 편입돼 가맹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아워홈의 전국 물류망과 식품 제조 역량을 활용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6일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 아워홈과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벤슨은 다음 달부터 아워홈의 사업부로 편입된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 절차도 마쳤으며, 2027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벤슨은 2027년까지 직영점 50곳과 가맹점 50곳 등 총 100개 점포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우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