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2021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시작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7 09:46

사진 = 홈플러스

사진 = 홈플러스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대형마트가 2021년 설 선물세트 판매를 앞당겨 시작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첫 언택트 명절’이었던 올해 추석은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중이 무려 57%에 달하며 본판매를 넘어섰다.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선물을 미리 준비하고 고향 방문 대신 집에서 설을 보내는 ‘홈설족’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17일부터 1월 29일까지 44일간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전 채널에서 2021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작년 설(440여 종)보다 20% 늘려 역대 최대 규모인 530여 종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건강 트렌드에 맞는 상품(이하 행사카드 할인가 기준 표기)을 폭넓은 구색으로 선보인다. △금빛의 귀한 결실, 황금사과 혼합세트(6만9000원) △무항생제 1+ 한우 등심채끝 냉장세트(32만2000원) △천일동안 키운 완도 전복세트(4만9900원) △히말라야핑크솔트 품은 백화고 혼합세트(4만4900원) △펄세스 이엔피에스(9만9000원) △LG 리튠 마누카 꿀홍삼골드(4만7450원) △정관장 홍삼진비고(4만5000원) △애경 랩신세트 실속형(1만9530원) 등을 준비했다.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미식 여행’ 세트도 준비했다. △샤르츠 콰트로 혼합 과일세트(6만9000원~8만9000원) △존쿡델리미트 바비큐파티 냉동세트·샤퀴테리아 세트(각 3만4900원, 5만5200원) △구르메 유러피안 치즈세트(3만9200원) △칠레산 와인 몬테스리미티드·미국산 와인 투바인(각 3만9830원) △트와이닝 컬렉션 선물세트(2만3920원, 10+1) 등을 선보인다.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세트도 기획했다. △스페셜 매일견과 100입(3만9900원) △싱글오리진 드립백 선물세트(1만5210원) △유기농녹차·건강청 선물세트(각 1만9710원) △ASC 인증 기장 미역 다시마 세트(각 1만9530원) 등 프리미엄 PB ‘홈플러스 시그니처’ 세트를 비롯해 △쟌슨빌 HMR 냉동세트(3만9920원) △상하농원 햄&치즈 실속세트(4만8000원) △건강 현미 누룽지 세트(1만9900원) △맥심 커피세트 22호(2만6000원) 등을 선보인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3~5만원대 선물세트 비중은 전체의 30%인 150여 종으로, 고객이 많이 찾는 대표상품으로 구성했다. △실속 참굴비두릅세트 3호(4만5000원) △명품명선 사과 배 혼합세트(5만9000원~7만9000원) △미국산 양념 LA식 꽃갈비 냉동세트(5만9900원) △CJ 특별한선택 N2호(3만3460원) △동원 건강한 15호(4만5500원, 3+1) △LG 리튠 타트체리 진액·홍삼진 골드(각 3만9900원, 1+1) 등이다.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세트로는 △1++등급 한우 오마카세 냉장세트(39만9000원) △블랙라벨 한우 토마호크 BBQ 스테이크 냉장세트(41만9000원) △블랙라벨 프라임 립아이스테이크 냉장세트(13만3000원) △프리미엄 연어&올리브 세트(11만9000원) 등 70여 종을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고객 대상 12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별 혜택은 차등을 두어 일찍 명절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했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구매한 선물세트는 1월 21일부터 설 전날인 2월 10일까지, 신선식품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배송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언택트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산지 농가, 제조 협력사와 함께 힘을 모아 역대 최대 규모의 명절 상품을 준비했다”며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마음만큼은 풍요로운 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수도권 노후주택 절반 넘어…정비사업 지역 신규 분양 관심 수도권 주택 노후화가 심화하면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의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52.4%로 집계됐다. 서울은 60%를 넘어 수도권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노후주택이 늘면서 기존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은 노후 건축물 정비와 도로·공원·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목표로 한다.◇ 북아현·청량리 정비사업 단지, 서울 평균 웃도는 2 G마켓, 3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글로벌 수출·배송 강화 G마켓이 올해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4년 만에 거래액이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성장 흐름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수출과 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G마켓은 올해 3분기 거래액(GMV)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9월 누적 거래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성장했다. 셀러 지원과 마케팅 투자 확대, 플랫폼 개선 등이 거래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G마켓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수출과 배송, 콘텐츠 쇼핑을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우선 글로벌 수출 사업을 강화한다. 이르면 2027년 상반기부터 알리바바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해 판매 대상 3 벤슨, 아워홈 품으로…가맹사업 진출해 전국 매장 확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아워홈에 편입돼 가맹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아워홈의 전국 물류망과 식품 제조 역량을 활용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6일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 아워홈과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벤슨은 다음 달부터 아워홈의 사업부로 편입된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 절차도 마쳤으며, 2027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벤슨은 2027년까지 직영점 50곳과 가맹점 50곳 등 총 100개 점포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우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