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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국제 주류 품평회 IBC 은상 수상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6 09:36

사진 = 롯데칠성

사진 = 롯데칠성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해외 주류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 낮은 가격, 휴대 편의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IBC'는 영국, 독일 벨기에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엄선된 500여개 알코올/논알콜 맥주를 70여개 카테고리로 나눠 평가한다. 맥주 소믈리에, 맥주 양조업자 등 맥주 전문가들이 맥주의 맛·향·색·거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라거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올 6월에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만을 사용한 '올 몰트'(All Malt) 맥주로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과 국내에 시판 중인 국산 맥주보다 낮은 가격(500㎖병 출고가 기준·1047원), 기존 스터비캔보다 잡기 편한 슬릭캔을 도입해 휴대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IBC 수상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품질이 세계 여러 나라의 맥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인증 받은 셈"이라며 "이번 수상이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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