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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이베이코리아 PLCC 스마일카드 100만매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4 08:50

발급 2년 6개월 말

사진 = 현대카드

사진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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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베이코리아 PLCC 스마일카드가 발급 100만매를 돌파했다.

현대카드는 이베이코리아 전용 신용카드 스마일카드가 출시 2년 6개월만에 발급 100만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국내 PLCC의 짧은 역사와 특정 기업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특성을 고려했을 때, 스마일카드의 100만 매 돌파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다. 특히, 이번 성과는 순수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거두었다는 점에서 더욱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스마일카드 발급 100만매 돌파를 맞아 스마일카드 사용 실적을 공개했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2018년 6월, 첫 선을 보인 스마일카드는 누적 결제 1억 건을 돌파하며, 1억1147만 건을 기록했다. 누적 결제 금액은 4조931억 원에 달했다.

스마일카드 회원 중 이 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한 회원은 총 2만6421회를 사용했으며, 단일 결제 건 중 가장 큰 결제금액은 7396만5256원이었다.

현대카드는 단기간에 100만매를 돌파한 스마일카드의 성공 요인으로 ‘강력한 리워드’ 혜택과 두 회사의 마케팅 시너지를 꼽았다.

스마일카드는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에 상관 없이 최대 2%(스마일배송 상품 결제시 3%)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 주고, 적립한 스마일캐시는 G마켓, 옥션, G9 및 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두 회사는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카드 신청 후 30초 이내 심사를 완료하고 온라인 사용이 가능한 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으며, 빅스마일데이 시즌에는 스마일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스마일클럽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두 회사가 이베이 회원들의 소비와 라이프스타일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스마일카드 혜택에 담아낸 게 주효했다”며 “한 팀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양사의 팀워크를 더욱 강화해 스마일카드의 성공 스토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와 이베이는 스마일카드 발급 100만 매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0일까지 G마켓, 옥션, G9에서는 최고 3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퀴즈를 맞추면 스마일캐시를 받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자신의 스마일카드를 촬영해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회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스마일카드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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