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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코로나19 재확산에 ‘LG 인화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9 10:16 최종수정 : 2020-12-09 10:56

수도권 지역 병상 부족 사태 해결에 동참

LG그룹의 연수원인 'LG 인화원'. 사진=LG

LG그룹의 연수원인 'LG 인화원'. 사진=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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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그룹이 자사의 그룹 연수원인 LG 인화원을 오는 10일부터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

LG그룹은 9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LG그룹 연수원인 LG 인화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 환자들이 생활하며 치료받을 수 있도록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LG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 지역의 병상 부족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LG 인화원 내 욕실을 갖춘 원룸 형태의 229실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LG는 지난 3월에도 LG디스플레이의 구미 기숙사를 45일간 경북 지역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바 있다. 지난 8월에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병상이 부족해지자, 이를 해결하고자 LG인화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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