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푸드 보노보노, 배달 서비스 도입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1 08:58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보노보노’가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 = 신세계푸드

사진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단체모임을 취소하고 홈파티, 홈레스토랑 콘셉트로 집에서 고급 외식 메뉴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보노보노의 대표 메뉴인 생선회, 초밥, 계절 해산물 등 20여종을 배달전용 메뉴로 구성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다.

보노보노가 선보인 배달전용 메뉴는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선함과 조리 수준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보노보노에서는 매일 들어오는 제철 해산물과 신선 식재료를 주문과 동시에 일식, 중식, 한식 등 각 분야 전문 셰프들이 바로 조리한 후 고급 포장용기에 담아 제공한다.

배달전용 메뉴는 광어, 연어, 참치 등을 활용한 시그니처 모듬회 등 숙성회 4종, 장어, 새우, 참치, 광어 등을 올린 스폐셜 초밥세트 4종, 석화, 과메기, 활문어, 방어 등 제철 해산물 4종, 냉소바, 전복죽, 회덮밥, 칠리새우, 탕수육 등 6종의 사이드 메뉴 등 약 20여종이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 모듬회부터 초밥, 중식, 한식, 그릴메뉴,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보노보노 파티팩’도 출시했다. 6~8인 함께 먹어도 손색 없을 정도로 넉넉하고 푸짐한 양으로 연말 홈파티에 제격이다.

보노보노 배달 서비스는 보노보노 삼성점, 죽전점, 김포한강점과 보노보노스시 성수점 등 4곳에서 실시하며 매장 반경 약 2㎞ 내에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위메프오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위메프, 네이버에서는 스마트 오더 후 방문 수령도 가능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식매장 방문이 조심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보노보노의 대표 인기메뉴를 엄선하여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매장에서 느꼈던 수준 높은 맛과 품질의 메뉴를 집에서도 최대한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연말 홈파티나 가족모임을 하는 고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수도권 노후주택 절반 넘어…정비사업 지역 신규 분양 관심 수도권 주택 노후화가 심화하면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의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52.4%로 집계됐다. 서울은 60%를 넘어 수도권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노후주택이 늘면서 기존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은 노후 건축물 정비와 도로·공원·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목표로 한다.◇ 북아현·청량리 정비사업 단지, 서울 평균 웃도는 2 G마켓, 3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글로벌 수출·배송 강화 G마켓이 올해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4년 만에 거래액이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성장 흐름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수출과 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G마켓은 올해 3분기 거래액(GMV)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9월 누적 거래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성장했다. 셀러 지원과 마케팅 투자 확대, 플랫폼 개선 등이 거래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G마켓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수출과 배송, 콘텐츠 쇼핑을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우선 글로벌 수출 사업을 강화한다. 이르면 2027년 상반기부터 알리바바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해 판매 대상 3 벤슨, 아워홈 품으로…가맹사업 진출해 전국 매장 확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아워홈에 편입돼 가맹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아워홈의 전국 물류망과 식품 제조 역량을 활용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6일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 아워홈과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벤슨은 다음 달부터 아워홈의 사업부로 편입된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 절차도 마쳤으며, 2027년 상반기부터 서울과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벤슨은 2027년까지 직영점 50곳과 가맹점 50곳 등 총 100개 점포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우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