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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미혼부모에게 ‘기프트 박스’ 1000개 전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9 08:48

지난 28일 열린 CJ올리브영-지파운데이션의 미혼한부모 후원 물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CJ올리브영

지난 28일 열린 CJ올리브영-지파운데이션의 미혼한부모 후원 물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CJ올리브영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J올리브영은 추석을 맞아 미혼한부모를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CJ올리브영은 국제구호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에 미혼한부모를 위한 화장품이 담긴 ‘기프트 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지난 28일 열린 전달식에서 색조 화장품 브랜드 컬러그램톡의 제품 1만 3000여개를 기증했다. 대표 제품 ‘썬더볼 틴트’를 비롯해 블러셔, 컨실러, 쿠션 등 단계별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했다. 그동안 자신을 가꿀 기회가 부족했던 미혼한부모의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에 따라 미혼한부모가 어려운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육아와 경제 활동에 전념하느라 자신을 돌볼 기회가 적었던 미혼한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계획”이라고 말했다.

CJ올리브영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6년부터 매년 핑크박스캠페인을 진행해 여성 청소년에게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각종 위생용품을 지원해 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 2월에는미혼한부모 가정에 방역 마스크과 향균 물티슈 등의 건강위생용품 1만여 개를 전달한 바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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