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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추석 쿠폰원정대 명품데이’ 진행…최대 35% 할인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5 09:07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온(ON)이 오는 16일 ‘추석 쿠폰원정대 명품데이’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 롯데온

사진 = 롯데온



16일 하루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찌, 프라다, 톰브라운 외 35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지금까지 가방, 신발, 지갑 등 잡화 중심의 상품 구성이었지만, 이번에는 가을 및 겨울 의류 상품을 강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구찌 GG캔버스 토트백’,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 클러치 백’, ‘버버리 켄싱톤 HD트렌치 코트’, ‘톰브라운 백삼선 로고 남성 맨투맨’ 등이 있으며, 상품별 한정 판매한다.

롯데온은 올 상반기부터 롯데면세점 재고 명품 및 직매입한 병행 수입 상품을 판매하며 온라인 명품 판매 채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온의 전체 매출에서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월 10% 안팎에서 6월과 7월에는 24.7%, 23.2%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명품 대형 행사가 없엇던 8월에도 15% 수준을 유지하며 단일 카테고리 기준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온은 최근 해외직구, 중고 거래 등 온라인을 통해 명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늘고 있지만 동시에 피해 사례도 많아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의 명품 구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롯데온은 다음 달 4일까지 ‘마음방역명품세일’을 진행해 롯데면세점 재고 명품을 판매한다. 보테가베네타,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트로 등 66개 브랜드 1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김영준 롯데e커머스 명품팀장은 “최근 면세 명품 판매로 인해 온라인에서 명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의 구매가 집중되고 있다”며 “롯데온의 명품 매출구성비도 25%까지 올라가는 등 온라인 명품 구매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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