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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자활 슈퍼마켓 ‘내일스토어’ 1호점 개점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4 09:09

사진 = GS리테일

사진 = GS리테일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은 14일 보건복지부 지정 고양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한 사회공헌형 자활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 1호점 고양백석점을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의 점포를 개발해 가맹비, 보증금, 인테리어비, 발주지원금 등 개설 투자비용을 지원하고 입문교육과 운영노하우를 제공한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원을 통해 가맹경영주로써 저소득층 자활근로자 40여명을 고용해 내일스토어 운영을 맡는다.

특히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의 안정적인 초기정착을 위해 예비경영주 입문과정을 확대 실시하고 본사 개점지도 담당자를 1개월간 파견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활근로자들은 점포운영의 기초부터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교육받고, 본사 담당자와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며 위기관리능력과 대처노하우를 익힌다.

GS리테일은 2017년 최초로 선보인 사회공헌형 편의점 GS25 내일스토어를 현재 50개점(지난 7일 기준)을 운영하며 편의점을 통해 자활근로사업의 운영적합성이 검증됐다고 판단함에 따라 이번 오픈을 추진하게 됐다.

정춘호 GS리테일 수퍼사업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고양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이번 사회공헌형 슈퍼마켓을 오픈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GS더프레시는 일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과 실질적인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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