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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코로나19 소외 계층 아동에 면 마스크 1만장 전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8 10:17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부 캠페인과 임직원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모아진 면 마스크 1만장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사진=롯데그룹.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부 캠페인과 임직원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모아진 면 마스크 1만장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사진=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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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부 캠페인과 임직원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모아진 면 마스크 1만장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착한 소비, 착한 나눔’ 캠페인은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다. ‘최유라쇼’ 등 롯데홈쇼핑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릴레이 기부 방송을 진행해, 고객 주문 1건당 면 마스크 1장씩 자동으로 기부되는 방식이다. 지난 15일(토) 진행한 ‘최유라쇼’ 휘슬러 압력솥 판매 방송을 시작으로, 19일(수) ‘찐뷰티’ 다이슨 에어랩 판매 방송, 20일‘김나운의 요리조리’ 갈비탕 판매 방송을 통해 총 9800개가 적립됐다.

롯데홈쇼핑은 기부 방송을 통해 적립된 마스크 9,800개와 임직원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제작한 200개를 더해 총 1만개의 면 마스크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부되는 마스크는 고급 면 소재에 코팅 처리를 해 제습 기능을 더하고 교체용 필터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했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코로나19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면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이 나눔에 동참 할 수 있는 언택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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