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25, 심야 배달 서비스 운영점포 전국 2천점까지 확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4 10:00

GS25가 심야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를 전국 2000점까지 확대했다. 사진=GS리테일.

GS25가 심야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를 전국 2000점까지 확대했다. 사진=GS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25가 심야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를 전국 2000점까지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GS25가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3900점 중 절반 이상의 점포를 통해 심야 배달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심야 배달은 기존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문 가능했던 일반 배달 서비스 운영 시간을 점포별로 최소 2시간(새벽 01시 까지 주문 가능)부터 최대 12시간(24시간 주문 가능)까지 주문 가능 시간을 확대한 서비스다. 주문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GS25가 심야 배달 서비스를 전국 2000점으로 대폭 확대한 것은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문 가능한 메뉴가 급격히 줄어드는 심야 시간대의 배달 서비스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GS25가 최근 2개월간 배달 서비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심야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포의 배달 서비스 매출이 일반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포(오전11시~오후11시까지 운영)의 매출 대비 약 317.5%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GS25는 심야 시간대(오후 12시~오전 05시)에 발생하는 배달 매출이 전체 배달 매출 비중의 30.4%까지 치솟으며 전체 배달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GS25는 심야 배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 기념으로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올빼미족 타임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7시부터 새벽 03시까지(8시간) '요기요'를 통해 GS25 상품을 2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은 ‘올빼미족 타임세일’ 행사가 적용돼 4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성필 GS25 마케팅팀 담당자는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심야 시간대의 이용 비중이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돼 심야 배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주문 가능 시간 확대, 차별화 상품 도입 등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S건설, LG전자·GRC와 AI 데이터센터 냉각기술 개발 GS건설이 LG전자, GRC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기술 개발에 나선다. 전력기기와 모듈러 데이터센터에 이어 냉각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GS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LG전자,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및 통합 냉각솔루션 기술개발과 설비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3사는 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액침냉각 기술과 통합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고성능 AI 서버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 확보가 목적이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성능 반도체 사용이 늘면서 데이터센터의 발열량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냉각 성능과 2 자이C&A, 우수협력사 30곳과 상생협력 강화 자이C&A가 우수협력사 30곳과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동반성장 기반을 다졌다. 건축·기계·전기·안전 분야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 6곳도 선정해 시상했다.자이C&A는 14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자이C&A 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우수협력사 30개사와 자이C&A 임직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회사의 사업 방향과 비전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주요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이C&A는 회사 소개와 브랜드·기술 영상을 통해 사업 역량과 주요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비전 영상도 함께 시청하며 향후 사업 방향에 3 고속철도에 GTX-C 연장까지…천안아산역 일대 개발 속도 한국자산신탁이 충남 아산시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을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 투자와 천안아산역 일대 교통·업무시설 개발이 추진되는 가운데, 즉시 입주가 가능한 역세권 주거상품을 공급한다.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DL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49번지에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6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총 396실로 구성된다. 모든 호실을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설계했으며, 공사를 마쳐 계약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아산은 반도체 산업 투자와 산업단지 조성이 맞물린 지역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아산의 7개 산업단지는 ‘반도체 후공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