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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청년 베이커리 창업교육 진행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1 17:19

11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열린 '청년 베이커리 창업과정' 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SPC그룹

11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열린 '청년 베이커리 창업과정' 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SPC그룹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SPC그룹의 사회복지법인인 SPC행복한재단은 지난 10일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청년 베이커리 창업 과정’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아동보호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17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년 10명을 선발해 SPC그룹 전문 강사의 제과제빵 교육과 외부 전문 기관의 경영 기초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5일간 SPC미래창조원에서 제빵기술, 마케팅, 경영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도 제품 개발비와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는 등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질인 경험을 쌓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청년 베이커리 창업가 육성 과정’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적성개발과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의 연장이다. 1단계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2단계는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을 대상 장학금을 지원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장학생’프로그램이다. 이번 ‘청년 베이커리 창업가 육성 과정’은 1, 2단계를 통해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이 모의 창업을 경험하는 단계로 실제 베이커리 매장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일시적인 기술교육에서 끝나지 않고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로 돕는 중장기적인 지원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공유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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