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5 14:47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 / 사진 = 한샘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 / 사진 = 한샘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한샘은 생활환경기술연구소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코라스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임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샘이 이번에 인정받은 분야는 ‘실내 및 기타환경’ 관련 19개 시험 분야다. 이를 통해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에서 실시하는 가구 및 건축자재 관련 폼알데하이드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시험과 실내공기질 품질평가를 위한 공정시험이 국제적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분석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이 공식 입증됐다.

이는 고객의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구 및 건축자재와 실내공기질에 대한 시험, 검증 기관으로서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가 높은 신뢰도를 갖게 됐음을 의미한다. 또한 한샘 가구와 건축자재들로 구성된 리하우스 패키지 공간의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도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한샘은 패키지 시공 현장에 대해 신축주택에 적용중인 실내공기질 법 기준보다 2배 가량 강화된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가 측정한 분석결과와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에 가입한 104개 국가 116개 인정기구가 발급한 시험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됐다.

김홍광 한샘 생활환경기술연구소 이사는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오랜 연구개발과 기술확보, 시험검증 등 노력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아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실내공기질 분야의 다양한 시험방법과 규격 개발은 물론 친환경 소재와 공법 개발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에 선도적인 역할과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장인화 회장 연임 도전할까…포스코 차기 레이스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한다. 장인화 회장 임기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끝난다.현직 회장을 먼저 심사하던 ‘연임 우선심사제’를 폐지한 뒤 처음 맞는 현직 회장 임기 만료다. 장인화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경우 내·외부 후보와 같은 절차로 심사를 받게 된다.12월 회추위 가동포스코홀딩스는 현직 회장 연임 의사와 관계없이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회장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 독립이사 전원으로 구성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오는 12월 가동될 예정이다.후보군 관리는 이미 시작됐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산하 회장후보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대표이사 회장 후보군 구성 결과’와 ‘2026년 내부 회장후 2 김성준, 정기선 회장 ‘현마솔’ 제대로 키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엔진 부품 공급사’에서 ‘엔진 서비스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컨설팅 회사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김성준 대표가 꺼낸 첫 카드는 ‘미국 엔진 정비업체 인수’다.아직 현장 정비·수리 같은 기술 서비스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HD현대 엔진이 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시장에 진출한 시점에 현지 정비 역량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美 엔진 정비업체, 3315억 원에 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엔진 유지·보수·정비(MRO) 업체 골텐스(Goltens)를 2억4753만 달러(약 3315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 3 조현범 복귀 후 곳간 살피는 한국타이어 박정수 [나는 CFO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 경영 복귀와 맞물려 중장기 투자·사업 구조 재편 전략을 재가동하고 있다. 그룹 재무 전략 핵심 키맨인 박정수 한국앤컴퍼니 재무기획실장(전무) ‘자본 배분’ 역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정수 전무는 지주사뿐만 아니라 핵심 사업회사인 한국타이어 재무 총괄까지 겸하고 있다. 회사는 한온시스템 인수 이후 재무 구조 정상화 과정에서 롯데렌탈 인수 등 추가 대형 M&A(인수·합병) 타진 가능성까지 살펴보고 있다.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대형 딜 후속 조치와 신규 사업 확장 사이에서 한정된 자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가 그의 과제다.LG 출신 금융 전문가1971년생 박정수 전무는 대기업 재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