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설화수, 티몰에 5세대 윤조에센스 출시…"中 온라인 시장 강화"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9 13:37

윤조에센스 중국 디지털 론칭영상 갈무리 / 사진 = 설화수

윤조에센스 중국 디지털 론칭영상 갈무리 / 사진 = 설화수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중국 온라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을 통해 5세대 윤조에센스를 출시하고, 제품 판매도 라이브 커머스로 진행하는 등 2030 중국인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신세품 5세대 윤조에센스를 티몰을 통해 지난 1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출시 행사에는 설화수 홍보대사인 배우 안젤라베이비와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등이 출연했다. 윤조에센스의 대표 기술과 효능과 관련된 퀴즈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동시 접속한 고객만 8만여 명에 달했다.

또 설화수는 중국 인플루언서인 왕홍과 함께 설화수 대표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설화수 퍼펙팅쿠션, 자음2종, 여윤팩, 진설2종 등을 판매하는 방송에 최대 2600만 명이 접속하기도 했다.

2011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설화수는 최근 중국 디지털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온라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5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이뤄낸 바 있다.

설화수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해서 중국 디지털 시장 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18일 상반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과 효능 등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금호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30.7% 증가…3분기 주요 공사 수주 이어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린 데 이어 3분기에는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 상반기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을 높인 가운데 공동주택과 첨단 산업시설, 의료시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22일 한국금융신문 기업정보 분석 플랫폼 THE COMPASS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30.7%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 증가…상반기 원가율 1.4%p 개선금호건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 2 김병주, 또 국감 불출석 의사…우재준 의원 “동행명령 의결해야”[2026 국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김 회장에 대한 동행명령 의결을 요구했다. 김 회장이 홈플러스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관련 질의에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국회에 출석해 사실관계를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우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국정감사 의사진행발언에서 김 회장이 전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언급하며 동행명령 의결을 요청했다.김 회장은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 3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에 1억원 기탁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 한국해비타트와 손잡았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을 수행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한국해비타트에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