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보, 안전운전하면 보험료 할인 車보험 특약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1 10:08

'KB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 특약
운전점수 70점, 보험료 10% 할인

/ 사진 = KB손해보험

/ 사진 = K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KB손해보험은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와 제휴하여 UBI보험(운전습관연계보험)의 일종인 ‘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 자동차보험 특별약관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커넥티드카서비스'란 자동차의 내·외부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양방향으로 연결되어 운전자의 편의와 교통안전을 돕고, 실시간 길안내, AI제어 등 기술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현대자동차의 블루링크서비스 및 기아자동차의 UVO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번에 출시된 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상품에 한해 오는 25일 자로 보험시기가 도래하는 차량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현대차의 블루링크서비스, 기아차의 UVO서비스 및 제네시스의 제네시스커넥티드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특약’ 가입을 통해 최근 90일 간 운행한 주행거리가 1000Km 이상이면서 안전운전점수가 70점 이상이면 10%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SK텔레콤과 제휴해 스마트폰 네비게이션(T map)을 활용한 운전습관연계보험 ‘티맵안전운전할인특약’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특약’의 출시로 운전습관연계보험에 대해 차량 내 장착된 장치에서 수집한 정보까지 확장하는 측면에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다양화했다.

김민기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상무는 “현대차 및 기아차와의 제휴로 공동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성장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내외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데이터 연계 및 기술 융합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디지털 전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2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노블카운티 품고 시니어시장 노린다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노블카운티의 25년 운영 경험을 앞세워 시니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실버타운의 자산과 운영을 전문 자회사에 모아 신규 시설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연금과 신탁을 활용해 노후소득부터 자 3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