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크, 하나카드·웨이브와 전략적 제휴 체결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7 15:15

3사 금융상품 출시 협력 약속

지난 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핀크 사무실에서 콘텐츠웨이브 정욱 센터장(왼쪽), 하나카드 안광재 본부장(중간), 핀크 전재식 본부장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핀크

지난 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핀크 사무실에서 콘텐츠웨이브 정욱 센터장(왼쪽), 하나카드 안광재 본부장(중간), 핀크 전재식 본부장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핀크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핀크가 하나카드와 콘텐츠웨이브(웨이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며 핀테크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결합을 통해 혁신 서비스 출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핀크는 지난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핀크 사무실에서 하나카드, 웨이브와 함께 공동 상품 기획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핀크 전재식 본부장과 하나카드 안광재 본부장, 웨이브 정욱 센터장 등 3사 임직원이 참석해 핀테크와 금융, OTT가 결합된 신개념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3사 공동 제휴로 핀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한 핀테크 서비스는 물론 최근 여가 및 문화생활의 트렌드가 된 다양한 콘텐츠 시청도 혜택을 보며 즐길 수 있게 된다.

핀크는 전월 사용 금액에 따라 웨이브 이용권 결제 금액을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제휴카드를 이달 내로 출시하는 등 협력사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 혜택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핀테크 서비스로 금융은 물론 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이번 MOU를 체결했다”며 “고객 혜택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으며 금융기관 외에도 산업군을 넘나드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선보일 향후 핀크의 파괴적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서금원 10년, 다음 키워드는 ‘민관 금융사다리’…김은경號 한화·LG까지 외연 확대 [금융공기업 이슈] 김은경 원장이 이끄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저신용·저소득층에 자금을 공급하는 정책서민금융의 ‘공급 허브’ 역할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금융회사와 대기업 등 민간의 힘을 끌어들이고 금융·채무조정·고용·복지를 연결해 취약계층의 자립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김 원장이 최근 한화그룹에 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제안하고 SK와 LG에도 추가 출연을 요청하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부 재정과 금융회사 의무출연에만 기대기보다 기업의 사회공헌 자금과 은행의 영업망·상품 설계 역량까지 서민금융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다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카톡·홈 위젯서 신분증 바로 진입…계좌개설·OTP에 활용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은행앱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도입 1년여가 지나면서 단순 발급을 넘어 본인확인과 인증 등 실제 금융업무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은행들은 각 사 앱 특성에 맞춰 금융업무 적용과 이용 편의, 접근성을 높이며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신분증을 금융거래 인증에 활용하는 동시에 카카오톡과 앱 내 위젯 등으로 접근 경로를 넓히고 있다. 자체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도 적용해 이용 편의와 본인확인 보안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년여 만에 70만장…전 연령대 이용카카오뱅크 모바일 신분증 누적 발급량은 지난 8월 말 기준 70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3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신한금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자회사 CEO 공통 승계후보군의 내·외부 후보 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승계절차에서는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은행장 후보 추천권도 부여하기로 했다.후보군 규모와 내·외부 구성을 공개한다는 점에서도 신한금융의 승계절차는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만 후보와 절차 관련 공개 범위는 제한돼 있고, 추천권이 은행 이사회의 실질적인 인사 참여로 이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