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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i M 스포츠 패키지 공식 출시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2 12:53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BMW(대표 한상윤)가 5시리즈의 가솔린 엔트리 모델에 M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한 ‘520i M 스포츠 패키지’를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BMW 520i M 스포츠 패키지 공식 출시


BMW 5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첨단 주행보조시스템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BMW 코리아는 기존 럭셔리 라인만 제공하던 5시리즈의 가솔린 엔트리 라인업에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M 스포츠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선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520i M 스포츠 패키지는 대형 공기 흡입구가 있는 전면부, 사이드 도어 트림, 2개의 직사각형 테일파이프로 구성된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를 바탕으로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한다. 실내는 최고급 나파가죽 시트, 천연가죽 대시보드,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등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하만 카돈 서라운드 시스템, 요추지지대 및 앞좌석 전동 시트가 포함된 컴포트 시트, 뒷좌석 스루 로딩 시스템 등이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반자율주행이 가능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시스템이 탑재돼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520i M 스포츠 패키지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9.6kg.m의 성능을 내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M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 가솔린 엔진 특유의 경쾌한 주행감과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해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8초, 최고속도는 235km/h이다.

520i M 스포츠 패키지의 가격은 655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이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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